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라이더 타이가 (문단 편집) == 타이가 == [[파일:tigertaiga.png|width=250]] V버클에 덱을 삽입해 변신한 폼. '''"데스트 와일더"'''와 계약한 형태로, 기본 칼라는 은색+파랑. 모티브는 '''"기사 + 백호"'''. 한문을 읽으면 타이가가 맞지만 영문표기는 타이거. 어아 구분이 거의 없는 일본어의 특성에서 나오는 언어유희다. 기획 당시에는 '용호상박'이라는 말에 걸맞게 [[가면라이더 류우키(가면라이더)|가면라이더 류우키]]의 [[라이벌]] 라이더가 될 예정이었다고 하였으나,[* 실제로 스펙도 높은 데다가 속성도 정반대다.(류우키: 화염, 타이가: 얼음)] 최종적으로 류우키의 라이벌 라이더는 [[가면라이더 나이트]]가 되었다. 데스트 바이저나 '''"데스트 클로"'''를 이용한 백병전이 주특기이며, 데스트 와일더와의 콤비네이션 기습 전법으로 적을 공격하는데 타이거 자체가 후반에 등장하느라 전투 횟수가 적으며, 보통 정정당당한 전투로 적을 죽이기보다는 싸울 생각이 없는 것처럼 접근한 다음 '''뒷치기'''(...)로 보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게 다른 라이더들의 어그로를 끌어 후반부가서는 시종일관 두들겨맞기 일쑤다. 특히 오쟈는 36화에서 타이가에게 기습을 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그 이후로는 최우선으로 타이가부터 공격한다. 심지어 자신의 숙적인 졸다를 눈앞에서 내버려두고 타이가부터 쫒을 정도. 오쟈가 졸다의 집에 쳐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싸움은 커녕 타이가의 행방만 묻고 ~~온 김에 파스타도 좀 먹고~~ 돌아가거나, 43화에서 졸다와 오쟈가 싸울 때 끼어드는데 졸다는 대충 한 대만 치고 끝냈지만 타이가는 진짜 떡이 되도록 때리거나, 46화에서 졸다와 싸우려고 할 때 타이가가 난입해서 졸다를 제거하려다 실패하자 졸다를 제거하기 딱 좋은 타이밍인데도 타이가부터 족치려고 하는 것이 그 예. 후반에 등장하는 라이더인 것도 있어 전체적인 스펙도 우수하고 적에게 치명상을 입힌 횟수도 상당하다. 그러나 특유의 기습 전법 탓에 다른 라이더와 1:1로 결판을 짓는 장면 자체가 적고, 등장 후반부에는 오쟈에게 쫓겨 구타당하거나 본인의 멘탈이 무너져 제대로 된 전투가 불가능한 상태가 대부분이라 대인전에서 타이가의 강함이 제대로 드러나는 장면은 적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